안녕하세요 김느입니다.
오늘은 여성분들이라면 사용하고 싶은 로망의 브랜드
다이슨 에어 랩!! 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
명칭은 다이슨 에어 랩 스타일러 컴플리트이구요.
발품팔아 검색해서 저렴한 곳에서 구매했어요!! 하단에 링크 공유하겠습니다.
오래전부터 쓰고싶다 쓰고싶다~라고만 생각했지요. 왜냐하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에요.
보통 일반드라이기에 비하면 거의 8~10배 정도 차이가 나니깐요. 물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
부분을 감안해야겠지만, 가격만으로만 비교하면 그렇습니다.
살 엄두가 안났었지만 한 푼 , 두 푼모아 발품팔아 드디오 원하는 다이슨 에어 랩 스타일러를
구매했습니다.
어떤 구성들이 있는지 한 번 보여드릴게요!
브랜드 다이슨
제품코드 다이슨 에어 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HS-01
총 8가지 종류로 갈아끼워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.
본체판을 빼면 그 안에 전기선이 숨어있어요. 전체적으로 깜끔한 공간구성이에요.
전기코드선도 꽤 길어요
가장 기본적인 드라이기역할을 하는 이 것.
어제 바로 도착하자마자 머리를 감고 말려봤는데 머리가 차분하게 말려지는게
확실히 다릅니다.
참고로 저는 반곱슬로 머리 감은 후 드라이기에 말리고 나면 머릿결이 부시시해져요.
머리숱도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.
그런데 다이슨 에어 랩 스타일러는 똑같이 머리 말리는대로 했는데
다 말렸을 때 머리상태가 좀 더 차분해지더라구요.
나중에 일반 드라이어와 비교 사진도 보여드릴게요.
이것은 본체에요. 여기로 여러 종류의 툴을 꽂아 바꿔가면서 스타일리을 할 수가 있어요.
생각보다 두꺼워요. 일반 드라이기는 한 손에 다 잡히잖아요. 다이슨 에어랩은 한 손에 다 잡히지는 않아요.
하지만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하는데는 불편이 없어요. 오히려 적응돼서 더 펀한 느낌이 들어요.
무게감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정도에요. 통이 두꺼워서 무거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반 드리이기 정도로
무게감이 있지는 않아요.
헤어롤처럼 생긴 이 것은 웨이브를 할 때 사용하는 것 같아요. 아직 사용해보기 전이라서
사용해보고 사진 올리도록 할게요.
지금 출장가는 버스에서 글을 쓰느라고 제대로 못쓰고 있네요.ㅜㅜㅜ
퇴근 후 더 정확하고 디테일한 후기 공유할게요!!
저녁에 만나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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